OJUO MARKET BRIEFING · 미국장 마감 2026.10.13 · 16:00 ET (10.14 05:00 KST)
기준 시각: 2026년 10월 13일(화) 미국 정규장 마감(16:00 ET, 한국시간 10월 14일 05:00).
OJUO 핵심 요약
- 다우(−0.35%)·S&P500(−0.02%)·나스닥(−0.15%)이 모두 소폭 내렸다.
- 대형 은행은 실적 숫자가 좋아도 씨티(−5.60%)·웰스파고(−3.10%)가 크게 밀렸다.
- AMAT(−6.69%)·마이크론(−3.62%)이 내렸고 WTI는 94.70달러(+1.02%)로 올랐다.
10월 13일 미국장 마감은 숫자만 훑으면 잔잔하다. 그런데 장을 열어 보면 은행 실적 시즌이 본격적으로 열리며 금융주가 제각각이었고, 메모리·장비는 또 밀리고 에너지와 일부 대형 기술주만 버티는 그림이었다.
미국장 마감 지수: 3대 지수 소폭 하락, 다우 0.35%↓
−0.35%
−0.02%
−0.15%
−0.23%
자료: AP·Investing.com·Yahoo Finance, 2026.10.13 종가.
| 지수 | 10월 13일 종가 | 전일 대비 |
|---|---|---|
| 다우존스 | 51,670.10 | −180.45p / −0.35% |
| S&P500 | 7,805.45 | −1.79p / −0.02% |
| 나스닥 종합 | 27,204.38 | −41.52p / −0.15% |
| SOX | 12,208.79 | −27.99p / −0.23% |
| 러셀2000 | 2,783.37 | −11.11p / −0.40% |
| VIX | 15.27 | +0.06 / +0.39% |
자료: AP·Investing.com·Yahoo Finance. SOX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0월 13일 미국장 마감 지수 등락률
자료: AP·Yahoo Finance(2026.10.13 종가).
S&P500은 사실상 보합이었고 중소형주 러셀2000의 낙폭이 가장 컸다.
미국장 마감 배경: 은행 실적 시즌 개막과 금리·유가
| 지표 | 10월 13일 | 메모 |
|---|---|---|
| 미 10년물 | 5.217% | −0.023%p |
| 달러인덱스 | 102.215 | −0.36%(전일 102.58) |
| WTI | 94.70달러 | +1.02%(전일 93.74달러) |
| NFIB 소기업 낙관지수 | 97.9 | −0.8 |
| 기존주택판매 | 연율 399만 건 | 전월 대비 +1.5%, 전년 대비 −2.2% |
자료: Investing.com·Sharecast·Yahoo Finance.
금리와 달러는 함께 내렸지만 WTI가 94.70달러까지 올라 14일 물가 지표를 앞둔 경계감을 남겼다.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41만 7,500달러였다.
이날의 중심은 은행 실적이었다. JP모건은 채권거래(FICC) 매출이 전년 대비 4% 줄어 2년여 만에 처음 감소했고, 트레이딩 총수입도 전망을 소폭 밑돌았다. 골드만삭스는 순이익 51억 달러(+33%), 매출 187억 달러(+23%)를 냈지만 주가는 0.23% 내렸다.
씨티는 순이익 52억 달러, EPS 2.85달러로 예상을 웃돌고 매출도 238억 달러(+8%)였는데 주가는 5.60% 떨어졌다. 웰스파고는 EPS 1.87달러가 예상을 넘었으나 매출 218.7억 달러가 기대에 못 미쳐 3.10% 밀렸다.

업종·종목: 은행 혼조, 메모리·장비 약세, 에너지 강세
10월 13일 미국장 마감 주요 종목 등락률
자료: Yahoo Finance.
반도체 안에서도 방향이 갈렸다. 장비주 AMAT(464.24달러)와 메모리의 마이크론(953.19달러)이 크게 밀렸지만 AMD와 인텔(+1.44%), 엔비디아가 올라 SOX 낙폭은 0.23%에 그쳤다.
유가 상승에 발레로(+4.69%) 같은 정유주가 장을 받쳤다. 존슨앤드존슨은 매출 254억 달러(+5.9%)에 가이던스까지 올렸지만 주가는 약 5.73% 빠졌고, 탤크 소송 일회성 비용과 M&A 상쇄 이야기가 함께 나온 영향으로 보인다.
14일 코스피·코스닥 시사점: 미국장 마감이 남긴 신호
전일 13일 국내장에서 코스피는 6,035.35(−5.46%), 코스닥은 837.03(−1.4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4.53조 원을 순매도한 직후라 간밤 흐름에 더 민감할 수 있다.
지수만 보면 조용한 밤이었지만, 국내 반도체와 바로 맞닿는 AMAT·마이크론이 다시 밀린 점은 장 초반에 먼저 짚어 볼 만하다. 엔비디아와 AMD가 오른 것과 금리·달러가 내린 것도 함께 보면 된다.
참고국내 개장 전 메모
- 13일 원/달러는 1,345.1원이었다.
- WTI가 1%대 오르고 CPI 발표가 남아 변동성을 경계할 만하다.

미국장 마감 후 다음 세션 전 체크
| 한국시간 | 일정 | 포인트 |
|---|---|---|
| 14일(수) | 뱅크오브아메리카·모건스탠리 등 실적 | 금융주 흐름 |
| 14일(수) 21:30 | 미국 9월 CPI | 08:30 ET 발표 |
자료: 미 BLS·Sharecast. 일정은 바뀔 수 있다.
14일 개장 전 체크리스트
- 급락 다음 날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에서 줄어드는지 본다.
- 메모리·장비주 시초가에 간밤 약세가 얼마나 반영되는지 본다.
- 원/달러 1,345원대와 WTI 94달러대를 점검한다.
주의리스크 시나리오
9월 CPI가 높게 나오면 5.2%대인 10년물 금리가 다시 오르며 기술주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유가 상승이 이어지면 물가 우려가 겹칠 수 있다.
오주오의 결론
10월 13일 미국장 마감은 지수보다 종목이 말을 많이 한 하루다. 은행들은 대체로 예상을 웃도는 숫자를 내고도 주가가 엇갈렸고, 메모리·장비는 약세를 이어 갔다. 14일 국내장은 급락 직후의 외국인 수급을 먼저 보고, 밤에 나올 CPI와 추가 은행 실적을 차례로 확인할 만하다. 매수·매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미국장 마감 FAQ
10월 13일 미국장 마감 지수는?
다우 51,670.10(−0.35%), S&P500 7,805.45(−0.02%), 나스닥 27,204.38(−0.15%)였다.
실적이 좋았는데 은행주는 왜 내렸나?
JP모건의 채권거래 매출 감소와 웰스파고의 매출 부진처럼 세부 항목의 아쉬움이 더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오주오에서 이어 보기
출처와 면책
- AP · Investing.com · Yahoo Finance: 지수·금리·달러·유가·종목(2026.10.13)
- Sharecast: 은행·기업 실적, 매크로 지표
- 미 BLS: CPI 일정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오주오의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각 게시물의 기준 시각·선정 기준·데이터 출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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