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UO MARKET BRIEFING · 국내장 마감 2026.10.08 · 15:30 KST
기준 시각: 2026년 10월 8일(목) 15:30 KST 정규장 마감.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고, 다음 거래일은 12일(월)이다.
10월 8일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 사흘째 하락이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 발표에도 셀온과 미국 금리·유가 부담, 옵션 만기·ETF 리밸런싱 수급이 겹쳤다. 코스닥은 소부장·2차전지 강세로 낙폭을 0.7%로 줄였다.
OJUO 핵심 요약
- 코스피 6,625.93(−2.62%), 코스닥 892.27(−0.69%). 원/달러는 1,338.5원(−1.9원).
- 코스피 외국인 −1조 9,922억, 기관 −1조 6,714억 순매도. 개인이 2조 9,061억 원을 받아냈다.
- 삼성전자 −2.42%, SK하이닉스 −2.44%, SK스퀘어 −8.06%. LG에너지솔루션은 +2.56%.
국내장 마감 지수: 코스피 6,625선, 14거래일 만에 6,700 아래
−2.62%
−0.69%
−1.9원
순매도(KRX)
자료: 연합뉴스·머니투데이·매일일보(2026.10.8). 환율은 15:30 주간 종가.
| 구분 |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 6,625.93 | −177.97p / −2.62% | 사흘 연속 하락 |
| 코스닥 | 892.27 | −6.16p / −0.69% | 900선 회복 실패 |
| 원/달러 | 1,338.5원 | −1.9원 | 원화 강세 지속 |
| 시가(코스피) | 6,808.68 | +0.07% 출발 | 곧 하락 전환 |
자료: 연합뉴스·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조선비즈(2026.10.8).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종가가 6,700 아래로 내려온 것은 9월 15일 이후 14거래일 만이다.

국내장 마감 수급: 외국인·기관 3.6조 매도, 개인이 받아냈다
| 주체 | 코스피 순매수 | 코스닥 순매수 |
|---|---|---|
| 외국인 | −1조 9,922억 원 | +641억 원 |
| 기관 | −1조 6,714억 원 | −1,070억 원 |
| 기타법인 | +7,538억 원 | — |
| 개인 | +2조 9,061억 원 | +509억 원 |
자료: 연합뉴스 투자자별 매매동향(KRX, 15:35 기준)·매일일보·머니투데이. 넥스트레이드 거래는 제외한 KRX 단독 기준.
코스피 주체별 순매매 규모(절대값, 조 원, KRX)
자료: 연합뉴스 투자자별 매매동향·매일일보(2026.10.8). 막대는 절대 규모, 방향은 라벨.
기관 매도는 ETF 매매가 잡히는 금융투자(−2조 851억 원)에서 나왔고, 투신은 4,031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가 겹친 영향으로 보인다.
참고환율·매크로 메모
- 원/달러는 1,338.5원(−1.9원)으로 원화가 강세였다.
- 미국의 대이란 군사 옵션 준비 보도에 장중 WTI는 90달러, 브렌트유는 103달러를 다시 넘었다.
- 미국 10년물 금리는 5.3%를 웃돌았고, FOMC 의사록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확인했다.
업종·대형주: 반도체·금융 약세, 2차전지·소부장 강세
10월 8일 코스피 업종 등락률(상승·하락 상위)
자료: 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경북매일(2026.10.8). 막대는 절대 등락폭, ▲상승·▼하락.
코스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8.08%)·리노공업(+3.17%) 등 반도체 소부장과 에코프로비엠(+3.45%)이 올랐고, 알테오젠(−6.23%)은 약세였다.
| 종목 | 종가·등락 | 메모 |
|---|---|---|
| 삼성전자 | 262,000원 · −2.42% | 107조 실적에도 셀온 |
| SK하이닉스 | 1,681,000원 · −2.44% | 반도체 대형주 동반 약세 |
| SK스퀘어 | 1,050,000원 · −8.06% | 반도체 지주사 낙폭 확대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891,000원 · −8.33% | 누리호 발사 뒤 차익 실현 |
| LG에너지솔루션 | 401,000원 · +2.56% | 3분기 영업익 기대 상회 |
자료: 머니투데이·연합뉴스·서울경제·매일경제·경북매일(2026.10.8).
시장을 움직인 뉴스와 투자 관점 변화
- 실적 셀온: 삼성전자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전년 대비 +782.5%)으로 연합인포맥스 전망치를 1.6% 웃돌았고, 영업이익률은 55.1%였다. 그래도 재료 소멸 인식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 기계적 수급: 반도체 ETF 리밸런싱과 옵션 만기가 겹쳤고, 주가를 받치던 자사주 매입도 사실상 끝났다.
- 2차전지 반등: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은 7,560억 원으로 컨센서스의 두 배를 넘었다.
주의사흘 휴장 뒤 첫 거래
휴장 중 미국 금리·유가 변화가 12일 개장에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다.

다음 거래일 준비: 휴장 중 미국 일정과 12일 개장 포인트
8일 밤~다음 주 주요 일정(KST)
- 9일 02:00 ·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30년물은 7일 장중 24년 만의 최고였다.
- 12일 · 반도체 ETF 리밸런싱8일에 이은 두 번째 일정이다.
- 14일 21:30 · 미국 9월 소비자물가(CPI)연준 추가 인상 경로를 가늠할 재료다.
- 29일 10:00 · 삼성전자 확정실적 콘퍼런스콜사업부별 실적이 나온다.
자료: 미 재무부 입찰 일정 인용 보도(CNBC·UPI), 미 노동통계국,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IR 공시.
| 시나리오 | 조건 | 확인할 지표 |
|---|---|---|
| 수급 정상화 | 리밸런싱 뒤 외국인 매도 축소 | 반도체 대형주 외국인 순매수 |
| 금리·유가 부담 | 30년물 입찰 부진, 유가 고공 | 6,600선 지지 여부 |
| 업황 확인 대기 | 29일 콘퍼런스콜 전 관망 | 업종 차별화 |
오주오 정리.
국내장 마감 후 다음 거래일 체크 3가지
다음 세션 체크리스트
- 휴장 중 30년물 입찰과 9일 미국장 뒤 금리·유가·달러 방향을 확인한다.
- 12일 ETF 리밸런싱 뒤 외국인과 금융투자 매도가 줄어드는지 본다.
- 반도체 대형주와 소부장·2차전지 간 차별화가 이어지는지 점검한다.
오주오의 결론
10월 8일 국내장 마감은 실적보다 수급과 금리가 더 크게 작용한 하루였다. 사상 첫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도 셀온과 ETF·옵션 수급, 미국 장기금리·유가 부담을 이기지 못했다. 증권가는 외국인 수급의 실질 변화를 단기 이벤트가 지난 다음 주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봤다. 매수·매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국내장 마감 FAQ
10월 8일 코스피·코스닥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 6,625.93(−2.62%), 코스닥 892.27(−0.69%), 원/달러 1,338.5원(−1.9원)이었다.
삼성전자 실적이 좋았는데 왜 내렸나?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셀온과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 수급, 금리·유가 부담이 겹쳤다는 분석이다.
오주오에서 이어 보기
출처와 면책
-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시세·투자자 동향 인용 보도
- 연합뉴스·머니투데이·매일일보·매일경제·파이낸셜뉴스·경북매일·서울경제: 마감시황·수급·업종
- 조선비즈·연합뉴스: 환율 / DART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션 잠정실적 공시 인용 보도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오주오의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각 게시물의 기준 시각·선정 기준·데이터 출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