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UO MARKET BRIEFING · 국내장 마감 2026.10.06 · 15:30 KST
기준 시각: 2026년 10월 6일(화) 15:30 KST 정규장 마감. 개천절 대체공휴일 휴장 뒤 첫 거래일이다. 이번 주는 6~8일 3거래일만 열리고,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다.
10월 6일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 약세, 코스닥 강세로 크게 엇갈렸다. 코스피는 7,044.67(+0.58%)로 출발했다. 그러나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서며 7,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반도체 소부장·바이오로 자금이 옮겨 가며 3% 가까이 올랐다.
OJUO 핵심 요약
- 코스피 6,941.39(−0.89%), 코스닥 919.92(+2.98%). 원/달러는 1,343.6원(−0.4원).
- 코스피 외국인 −1조 7,689억 순매도. 반면 기타법인·개인·기관은 순매수했다.
- SK하이닉스 −3.69%, 삼성전자 −1.45% 약세. 삼성전기·LG에너지솔루션은 5%대 강세.
국내장 마감 지수: 코스피 6,941선, 코스닥 920선 근접
−0.89%
+2.98%
−0.4원
순매도
자료: 연합뉴스·한국경제·머니투데이(2026.10.6). 환율은 15:30 주간 종가.
| 구분 | 종가 | 전일 대비 | 메모 |
|---|---|---|---|
| 코스피 | 6,941.39 | −62.35p / −0.89% | 7,000선 반납 |
| 코스닥 | 919.92 | +26.63p / +2.98% | 920선 근접 |
| 원/달러 | 1,343.6원 | −0.4원 | 보합권 |
| 시가(코스피) | 7,044.67 | +0.58% 출발 | 장중 저가 6,897.38 |
자료: 연합뉴스·더팩트·중소기업신문·조선비즈(2026.10.6).
코스피는 오전 중 하락으로 돌아섰고, 오후에는 6,900선을 잠시 내줬다. 미국 기술주 강세도 관망에 묻혔다.

국내장 마감 수급: 외국인 1.77조 매도, 기타법인이 방어
| 주체 | 코스피 순매수 | 코스닥 순매수 |
|---|---|---|
| 외국인 | −1조 7,689억 원 | +1,232억 원 |
| 기타법인 | +9,875억 원 | — |
| 개인 | +7,256억 원 | −2,120억 원 |
| 기관 | +594억 원 | +1,056억 원 |
자료: 머니투데이·한국경제(거래소·넥스트레이드 합산, 2026.10.6). KRX 단독 기준(연합뉴스)은 외국인 −1조 7,492억, 기관 −20억.
코스피 주체별 순매매 규모(절대값, 조 원)
자료: 머니투데이·한국경제(2026.10.6). 막대는 절대 규모, 방향은 라벨.
외국인은 장 초반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기타법인 매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보도됐다. 따라서 하단은 받쳤지만 외국인 물량을 다 흡수하지 못했다. 반면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샀다.
참고환율·매크로 메모
- 원/달러는 1,343.6원으로 보합권이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대로 2002년 이후 최고권이다.
-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9월말 외환보유액은 4,405억 달러대로, 넉 달 만에 감소했다(한국은행 보도자료).
업종·대형주: 반도체 쉬고 2차전지·소부장 강세
10월 6일 강세 업종 등락률
자료: 아시아경제·중소기업신문·서울경제 시그널(2026.10.6).
반면 코스피 운수장비(−1.43%), 전기전자(−1.31%), 의약품(−1.09%)은 약했다. 대형주 자금이 코스닥 소부장·2차전지로 옮겨 간 순환매라는 해석이 많다.
| 종목 | 종가·등락 | 메모 |
|---|---|---|
| 삼성전자 | 272,000원 · −1.45% | 8일 잠정실적 앞 관망 |
| SK하이닉스 | 1,773,000원 · −3.69% | 대형주 중 낙폭 큼 |
| 삼성전기 | 1,675,000원 · +5.95% | MLCC 공급계약 공시 |
| LG에너지솔루션 | 390,000원 · +5.12% | 전기차 수요 회복 기대 |
| 주성엔지니어링 | +17.51% | 코스닥 장비주 |
자료: 머니투데이·한국경제·더팩트(2026.10.6).
시장을 움직인 뉴스와 투자 관점 변화
- 금리: 미국 장기금리 부담이 외국인 매도 배경으로 거론됐다. 다만 9월 고용 부진으로 10월 추가 인상 기대는 다소 낮아졌다.
- 실적 관망: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이 8일 나온다. 대신증권은 이를 지수 방향의 주요 변수로 봤다.
- 공시: 삼성전기는 약 2,856억 원 규모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주의순환매 장세의 변동성
코스닥 상위 종목이 하루 10%대씩 오르면 차익 실현도 빠를 수 있다.

다음 거래일 준비: 오늘 밤 미국 일정과 개장 포인트
6일 밤~8일 주요 일정(KST)
- 6일 21:30 · 미국 8월 무역수지속보치 상품 적자 1,326억 달러(7월 1,189억). 수정 폭을 본다.
- 7일 02:00 전후 · 미 3년물 입찰580억 달러 규모. 이어 10년물·30년물 입찰이 있다.
- 7일 새벽 · 컨스텔레이션브랜즈 실적미국 장 마감 후 발표, 소비 신호로 참고한다.
- 8일 · FOMC 의사록(03:00)과 삼성전자 잠정실적금리 논의와 반도체 실적이 같은 날 겹친다.
자료: 미국 인구조사국·재무부 일정 인용 보도, 회사 IR, 한국경제.
| 시나리오 | 조건 | 확인할 지표 |
|---|---|---|
| 금리 재상승 | 입찰 부진, 10년물 상승 | 외국인 매도 지속 |
| 금리 안정 | 입찰 무난, 달러 약세 | 7,000선 재시도 |
| 순환매 과열 | 급등주 차익 실현 | 코스닥 920선 안착 |
오주오 정리.
국내장 마감 후 다음 거래일 체크 3가지
다음 세션 체크리스트
- 미국 무역수지·3년물 입찰 뒤 10년물 금리와 달러 방향을 확인한다.
- 7일 개장 후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기타법인 매수가 이어지는지 본다.
- 코스닥 2차전지·소부장 강세 지속과 실적 전 반도체 대형주 흐름을 점검한다.
오주오의 결론
10월 6일 국내장 마감의 핵심은 엇갈린 수급이다.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에 7,000선을 내줬고, 코스닥은 순환매로 올랐다. 따라서 다음 판단 순서는 미국 금리와 입찰 결과, 외국인 매도 지속 여부,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다. 매수·매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국내장 마감 FAQ
10월 6일 코스피·코스닥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 6,941.39(−0.89%), 코스닥 919.92(+2.98%), 원/달러 1,343.6원(−0.4원)이었다.
코스피는 왜 7,000선을 내줬나?
외국인 약 1조 7,689억 원 순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 때문이다. 금리 부담과 실적 관망이 배경이다.
이번 주 국내 증시 거래일은?
6~8일 3거래일이다. 9일(금)은 한글날로 휴장한다.
오주오에서 이어 보기
출처와 면책
-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시세·투자자 동향 인용 보도
- 연합뉴스·한국경제·머니투데이·더팩트·아시아경제: 마감시황·수급·업종
- 조선비즈·뉴시스: 환율 / 한국은행: 외환보유액 / 이데일리: 금리·공시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오주오의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각 게시물의 기준 시각·선정 기준·데이터 출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