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UO WEEKLY · 국내 주간 정리 · 2026.10.19~10.23 KRX
10월 19~23일 국내 주간 정리의 첫 숫자는 코스피 −2.08%다. 지수는 5,668.05에서 5,550.30으로, 코스닥은 794.78에서 751.69로 5.42% 내려앉았다. 지난주 코스피가 14.46% 급락한 뒤라 낙폭만 보면 숨을 돌린 듯하지만, 닷새 가운데 사흘이 3%대 등락이었다. 반등과 급락이 하루씩 자리를 바꿨고, 그 아래에서는 SK하이닉스의 40조원 자사주 매입이 끝나며 시장을 받치던 매수 주체가 사라지는 변화가 진행됐다.
OJUO 핵심 요약
- 코스피 5,550.30(주간 −2.08%), 코스닥 751.69(−5.42%). 20~22일 사흘 동안 −3.73%, +3.29%, −3.52%가 이어졌다.
-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이 21일 끝나자 기타법인 순매수가 급감했고, 22일에는 외국인·기관 매도가 크지 않은데도 지수가 3.52% 빠졌다.
- 외국인 주간 순매도는 약 7,200억원으로 지난주(11조2,068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원/달러는 1,324.6원으로 6.8원 내렸다.
- 다음 주: 27일 3분기 GDP, 28일 SK하이닉스 실적, 29일 FOMC 결과·기자회견과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국내 주간 정리 한눈에: 코스피 −2.08%, 코스닥 −5.42%
−2.08%
−5.42%
−6.8원
주간 순매도
기준일: 2026.10.23 종가(주간은 10월 16일 종가 대비) · 자료: 한국거래소 지수(Yahoo Finance·maedong), 연합뉴스·머니투데이(환율 15:30 종가), 한국투자증권 OpenAPI 집계(jinsbrief)·신한투자증권 투자자별 일자별 추이
월요일과 수요일, 금요일에 올랐고 화요일과 목요일에 내렸다. 오른 날이 더 많았는데도 주간 성적이 마이너스인 건 내린 이틀의 폭(−3.73%, −3.52%)이 오른 사흘보다 컸기 때문이다. 닷새 등락률의 절댓값을 더하면 12.6%포인트에 이른다. 같은 닷새 동안 코스닥은 이틀만 올랐고, 화요일에 800선을 하루 만에 내준 뒤 종가로는 다시 올라서지 못했다.
닷새의 궤적: 3%대 등락이 하루씩 번갈아 온 한 주
코스피 일별 종가 (2026.10.16~10.23)
| 날짜 | 코스피 | 등락률 | 코스닥 | 등락률 | 그날의 재료 |
|---|---|---|---|---|---|
| 16일(금) | 5,668.05 | 794.78 |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 ||
| 19일(월) | 5,768.01 | +1.76% | 808.89 | +1.78% | 3% 급락 출발 뒤 이차전지 급등 |
| 20일(화) | 5,552.74 | −3.73% | 781.97 | −3.33% | 미 10년물 5.1%대, 방산주 급락 |
| 21일(수) | 5,735.66 | +3.29% | 792.76 | +1.38% | 수출 호조·AI 실적, 매수 사이드카 |
| 22일(목) | 5,533.77 | −3.52% | 764.10 | −3.62% | 기준금리 동결, 자사주 매입 종료 후 첫 장 |
| 23일(금) | 5,550.30 | +0.30% | 751.69 | −1.62% | 장중 −4.12% 뒤 솔리다임 IPO 중단에 반등 |
자료: 한국거래소 지수(Yahoo Finance·maedong), 연합뉴스·뉴스웨이·중앙이코노미뉴스·뉴스1 일별 마감 기사
월요일·화요일
월요일(19일)은 3.17% 급락한 5,488.41로 문을 열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에서 나스닥이 2% 넘게 빠진 여파였다. 분위기를 바꾼 건 이차전지였다. 중국 ESS 업체들이 미국 사업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대만 디지타임스 보도가 돌면서 삼성SDI가 11.70%, LG에너지솔루션이 7.20% 뛰었다. 코스피는 1.76% 오른 5,768.01로 마쳤다.
화요일(20일)에는 앞선 이틀의 반등분 213.79포인트를 하루 만에 모두 반납했다. 프랑스 재정 불안과 시위로 유럽 국채금리가 뛰자 미국 10년물 금리도 5.13%를 넘었고,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소식에 WTI는 103달러대로 올랐다. 현대로템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가량 밑돌았다는 소식에 13.7% 급락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와 한화시스템(−13.9%)도 함께 무너졌다. 코스피는 3.73% 내린 5,552.74, 코스닥은 3.33% 내린 781.97이었다.
수요일·목요일
수요일(21일)은 정반대였다. 스페이스X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실적이 AI 서버 수요를 다시 확인시켰고, 관세청이 내놓은 10월 1~20일 수출은 616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5% 늘었다. 반도체 수출만 275억달러로 222% 증가했다. 오전 10시 51분께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고, 외국인은 6,6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순매수로 돌아섰다. 삼성전자(+5.67%)와 SK하이닉스(+5.81%)가 나란히 5%대 오르면서 코스피는 3.29% 뛴 5,735.66에 닫혔다.
목요일(22일)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다. 금통위원 7명 전원 찬성이었지만 결정문에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라는 표현이 남아 긴축 기조가 이어진다는 해석이 붙었다. 이날 새벽 메타가 3분기 매출은 기대를 넘겼으면서도 잉여현금흐름이 약 21억달러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히자 AI 투자 회수에 대한 의구심이 다시 커졌다. 삼성전자 −4.03%, SK하이닉스 −5.49%에 코스피는 3.52% 내린 5,533.77로, 전날 오른 폭보다 더 많이 내줬다.
금요일
금요일(23일)은 이번 주의 압축판이었다. 간밤 나스닥이 2.6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72% 급락하자 코스피는 장 초반 5,305.98까지 4.12% 밀렸다. 그런데 개장 전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 IPO와 기업공개 검토를 중단한다고 공시하면서 중복 상장 우려가 걷혔다. 장 초반 4% 넘게 밀렸던 SK하이닉스가 4.42% 상승으로 돌아섰고, 지수도 폐장 20분을 남기고 플러스로 올라서 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1.62% 내린 751.69로 이틀째 약했다.
핵심 쟁점: 40조원 자사주 매입이 끝난 자리
하루 단위 재료만으로 이번 주를 설명하면 한 가지가 빠진다. 시장을 받쳐 주던 매수 주체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8월 20일부터 SK하이닉스는 40조원어치 자사주를 장내에서 사들여 소각하는 작업을 이어 왔고, 21일 이사회가 정한 한도 금액을 채우면서 매입이 사실상 끝났다. 삼성전자의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도 그에 앞서 마무리됐다. 코스피를 떠받치던 두 개의 큰 손이 이달 들어 차례로 손을 뗀 셈이다.
상장사가 사들이는 자사주는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기타법인 몫으로 잡힌다.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는 20일 6,300억원대, 21일 5,400억원대였다가 23일에는 700억원 안팎으로 쪼그라들었다. 주간 합계로는 기타법인이 1조4,000억원가량을 샀는데, 그중 80%가 넘는 금액이 매입 막바지였던 20·21일 이틀에 몰렸다.
| 날짜 | 코스피 기타법인 순매수 | 비고 |
|---|---|---|
| 20일(화) | 6,300억원대 |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막바지 |
| 21일(수) | 5,400억원대 | 40조원 한도 금액 채움 |
| 23일(금) | 700억원 안팎 | 매입 종료 뒤 둘째 거래일 |
| 주간 합계 | 약 1조4,000억원 | 80% 넘게 20·21일에 집중 |
자료: 연합뉴스 투자자별 매매동향(KRX·연합인포맥스), 신한투자증권·매일경제 투자자별 일자별 추이, jinsbrief(한국투자증권 OpenAPI 시장별 집계). SK하이닉스 매입 기간은 8월 20일 시작(이투데이).
받쳐 주던 매수가 빠진 첫날이 22일이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규모가 크지 않음에도 지수 낙폭이 확대되는 등 취약한 수급 여건이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이날 외국인은 오히려 600억원 안팎을 순매수했고 기관 순매도도 4,600억원대에 그쳤는데 지수는 3.52% 빠졌다. 전날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이 “호가가 얇아진 환경이다 보니 적은 외국인 물량에도 장중 주가 변동성이 빈번하게 커지고 있다”고 짚은 장면이 그대로 이어졌다.
23일의 반등도 같은 줄기에서 읽힌다. 외국인이 1조원 가까이 팔았지만 기관이 8,700억원대를 사들였고, 그중 6,000억원 가까이가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들어갔다. 상장 검토 중단으로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사라진 날, 비어 있던 매수 자리를 기관이 메웠다. 반대로 말하면 이런 재료가 없는 날에는 누가 그 자리를 채울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가 이번 주 숫자에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던 칸은 외국인이 아니라 기타법인이었다. 외국인 매도는 지난주 11조원대에서 이번 주 7,000억원대로 확 줄었는데도 지수는 사흘이나 3%대로 출렁였다. 파는 쪽이 거세서라기보다 받아 줄 쪽이 먼저 사라진 시장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음 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에서는 영업이익 숫자만큼이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이 나오는지에 눈이 간다. 새 매수 주체가 생기기 전까지는 하루 3%대 등락이 낯설지 않은 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움직이는 편이 덜 당황스럽다.

수급과 환율: 외국인 매도는 줄고 원화는 강해졌다
코스피 투자자별 주간 순매수 (10.19~10.23)
왼쪽 순매도 · 오른쪽 순매수 (단위: 억원, 100억원 단위 반올림)
자료: jinsbrief 주간 수급 브리핑(한국투자증권 OpenAPI 시장별 투자자매매동향) 기관 +4,206억·외국인 −7,248억·개인 −1조988억·기타법인 +1조4,031억, 신한투자증권·매일경제 투자자별 일자별 추이 5일 합산과 대조
코스피 주간 수급은 기관과 기타법인이 사고 개인과 외국인이 판 구도였다. 외국인은 7,200억원가량을 순매도했는데, 지난주 11조2,068억원과 비교하면 매도 강도가 크게 약해졌다. 개인은 1조1,000억원가량을 팔았고 기관은 4,200억원가량을 샀다.
외국인은 같은 반도체 대형주 안에서도 방향을 갈랐다. 삼성전자는 7,800억원 넘게 사들인 반면 SK하이닉스는 8,600억원 넘게 팔았다. SK하이닉스에는 주 내내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이 따라붙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닷새 내내 순매도했고 합계는 6,600억원대였다.
| 날짜 | 원/달러 종가 | 전일 대비 |
|---|---|---|
| 16일(금) | 1,331.4원 | −13.2원 |
| 19일(월) | 1,330.3원 | −1.1원 |
| 20일(화) | 1,328.1원 | −2.2원 |
| 21일(수) | 1,325.2원 | −2.9원 |
| 22일(목) | 1,324.2원 | −1.0원 |
| 23일(금) | 1,324.6원 | +0.4원 |
서울 외환시장 15:30 주간거래 종가 · 자료: 연합뉴스·뉴시스·뉴스핌·머니투데이·매일일보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1,331.4원에서 이번 주 금요일 1,324.6원으로 6.8원 내렸다. 19일 1,330.3원, 20일 1,328.1원에 이어 21일 1,325.2원으로 연저점을 다시 낮췄고, 22일 1,324.2원이 주중 가장 낮았다. 원화 강세가 반가운 소식만은 아니었다. 20일 방산주가 급락할 때 증권가는 원화 강세로 수출 기업의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함께 꼽았다.
강했던 대형주, 약했던 대형주
| 구분 | 종목 | 주간 등락률 | 배경 |
|---|---|---|---|
| 강세 | 삼성E&A | +37.16% | 약 7,800억원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
| 강세 | 삼성바이오로직스 | +12.94% |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18.5%) |
| 강세 | LG씨엔에스 | +11.66% | IT 서비스 |
| 강세 | 삼성에스디에스 | +6.80% | IT 서비스 |
| 보합 | SK하이닉스 | +0.39% | 23일 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 |
| 보합 | 삼성전자 | 0.00% | 외국인 주간 순매수 1위 |
| 약세 | 현대차 | −5.29% | 29일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
| 약세 | 삼성SDI | −7.45% | 19일 +11.70% 뒤 반납 |
| 약세 | 에코프로 | −10.58% | 이차전지 |
| 약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10.81% | 방산, 목표주가 하향 |
| 약세 | 에코프로비엠 | −13.19% | 이차전지 |
| 약세 | 주성엔지니어링 | −14.54% | 반도체 장비 |
| 약세 | 현대로템 | −14.65% |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하회 |
| 약세 | 한화오션 | −14.92% | 조선 |
| 약세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17.16% | 방사청 2년 입찰참가 제한 |
기준: 2026.10.16→10.23 KRX 종가 · 자료: Yahoo Finance·maedong(한국거래소 시세) 일별 종가, 연합뉴스·헤럴드경제·비즈니스포스트·서울경제·뉴스1 종목 보도
약세 쪽은 업종으로 묶인다. 방산(현대로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조선(한화오션), 이차전지(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삼성SDI), 반도체 장비(주성엔지니어링)가 두 자릿수 안팎으로 밀렸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 제한 제재가 겹쳤다. 이차전지는 월요일 하루 급등했다가 주간으로는 가장 많이 내린 축에 들었다. 하루짜리 테마 매수가 얼마나 빨리 되돌려지는지 보여 준 사례다.
강세 쪽에는 개별 재료가 뚜렷한 종목이 많았다. 삼성E&A는 약 7,800억원어치 자사주 취득과 보유 자사주 소각 결정으로 37.16% 뛰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1일 3분기 매출 1조4,903억원(+18.5%)을 공시한 데 이어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까지 누그러지며 주간 12.94% 올랐다. LG씨엔에스(+11.66%)와 삼성에스디에스(+6.80%) 같은 IT 서비스주도 지수를 앞섰다. 정작 대표주 두 종목은 삼성전자 0.00%, SK하이닉스 +0.39%로 제자리였다. 수요일 5%대 급등과 목요일 4~5%대 급락을 거치고도 금요일 종가는 지난주와 거의 같았다.
다음 주 국내 주간 정리 포인트: GDP·반도체 실적·FOMC
| 일시(한국시간) | 일정 | 볼 점 |
|---|---|---|
| 27일(화) 08:00 | 한국은행 3분기 실질 GDP 속보치 | 11월 금리 판단에 앞선 성장 숫자 |
| 28일(수) 09:00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컨퍼런스콜 | 자사주 매입 이후 주주환원, 솔리다임 투자 재원 |
| 29일(목) 새벽 |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실적(28일 미국 장 마감 후) | AI 설비투자와 수익성 |
| 29일(목) 03:00 | 미국 FOMC 결과(금리 결정) | CME FedWatch 동결 확률 92.8%(24일) |
| 29일(목) 03:30 | 미국 FOMC 기자회견 | 향후 금리 경로 설명 |
| 29일(목) 10:00 | 삼성전자 3분기 컨퍼런스콜 | 메모리 실적과 주주환원 |
| 29일(목)·30일(금) | 현대차·기아 3분기 실적 | 관세·원화 강세 영향 |
| 30일(금) 새벽 | 아마존 실적(29일 미국 장 마감 후) | 클라우드 투자 |
자료: 한국은행 통계 공표 일정, SK하이닉스 뉴스룸, 삼성전자 실적 발표 공지, 미국 연방준비제도 FOMC 일정, CME FedWatch(OANDA·GMT Eight 인용), 현대차 IR·DART, 각사 IR·Earnings Whispers
다음 주에는 이번 주 출렁임의 두 축이 한꺼번에 시험대에 오른다. 하나는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이다. 메타의 현금흐름 적자에서 시작된 걱정이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아마존 실적에서 풀릴지, 더 커질지가 이 일정 안에서 가려진다. 다른 하나는 국내 수급이다. 자사주 매입을 마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 자리에서 어떤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느냐가 기타법인 빈자리를 채울 단서가 된다.
27일 3분기 GDP 속보치도 가볍지 않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동결 뒤 3분기 GDP와 10월 물가 등을 좀 더 확인하겠다고 했고, 시장에서는 11월 추가 인상 전망이 많다. GDP가 강하게 나오면 금리 인상 기대와 원화 강세가 함께 움직일 수 있다. 29일 새벽 FOMC는 CME FedWatch 기준 동결 확률이 92.8%로, 동결 여부와 함께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설명이 관심사다.
10월 26일 주간 점검
- 27일(화) 08:00 3분기 GDP 속보치: 11월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첫 숫자
- 28일(수) 09:00 SK하이닉스 실적: 자사주 매입 이후 추가 주주환원과 솔리다임 투자 재원
- 29일(목) 03:00 FOMC 결과·03:30 기자회견과 10:00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같은 날 오전에 몰린 두 변수
- 기타법인·기관 순매수 흐름: 자사주 매입이 빠진 자리를 누가 채우는지
- 원/달러 1,320원대 유지 여부: 수출주 실적 눈높이와 함께 확인

국내 주간 정리 FAQ
코스피가 사흘 올랐는데 주간으로는 왜 내렸나요?
오른 날은 +1.76%, +3.29%, +0.30%였고 내린 날은 −3.73%, −3.52%였다. 내린 이틀의 폭이 커서 닷새를 이어 붙이면 5,668.05에서 5,550.30으로 2.08% 낮아진다.
기타법인 순매수는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투자자별 매매동향에서 개인·외국인·금융기관이 아닌 일반 법인의 매매다. 상장사가 장내에서 사들이는 자사주도 여기에 잡힌다. 이번 주 코스피 기타법인은 1조4,000억원가량을 순매수했지만, SK하이닉스 매입이 끝난 뒤 하루 순매수 규모가 크게 줄었다.
다음 주 국내 증시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숫자는 무엇인가요?
27일(화) 오전 8시 한국은행의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다. 이어 28일(수) 오전 9시 SK하이닉스, 29일(목) 오전 10시 삼성전자 실적 컨퍼런스콜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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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면책
- 한국거래소 지수·종목 시세: Yahoo Finance 일별 종가, maedong.kr(한국거래소 통계·공공데이터포털 시세) 주간 요약·일별 종가(2026.10.16~10.23)
- 연합뉴스: 일별 증시 마감 종합(10.20·10.22·10.23), [특징주] 현대로템·이차전지·삼전·닉스(10.19~10.21), [표] 투자자별 매매동향(10.23)
- 뉴스웨이·자본시장뉴스(10.19), 한스경제·비즈니스포스트·한국경제(10.20), 매일일보·중앙이코노미뉴스·CBC뉴스(10.21), 뉴스1·MBC·CBC뉴스(10.22), 서울경제·Seoul Economic Daily·매일경제(10.23)
- jinsbrief 주간 수급 브리핑 #013(10.23, 한국투자증권 OpenAPI), 신한투자증권·매일경제 투자자별 일자별 추이, FoldAlpha 수급 리포트(10.23)
- 환율: 연합뉴스·머니투데이(10.23), 뉴시스·뉴스핌·조선비즈(10.16~10.22)
- SK하이닉스 뉴스룸(솔리다임 IPO 검토 중단,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안내), 이투데이(자사주 매입 완료),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10.22)
- 미국 연방준비제도 2026년 10월 일정, CME FedWatch(OANDA·GMT Eight 인용, 10.24), 삼성전자·현대차 실적 발표 공지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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