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803선 턱걸이·코스닥 900선 반납…외국인 2.6조 매도에 밀린 10월 7일 국내장 마감

해 질 녘 서울 거래소 앞, 내려가던 돌길이 절벽 끝에서 멈추고 작은 인물이 난간을 붙잡은 모습으로 6,800선 턱걸이를 표현한 10월 7일 국내장 마감 판화

작성자

카테고리:

OJUO MARKET BRIEFING · 국내장 마감 2026.10.07 · 15:30 KST

기준 시각: 2026년 10월 7일(수) 15:30 KST 정규장 마감. 이번 주 남은 거래일은 8일(목) 하루이고,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다.

10월 7일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코스닥 동반 약세였다. 간밤 미국 지수는 최고치였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금리가 반등하고 외국인 매도가 커지며 코스피는 2% 가까이 빠졌다. LG전자 실적 부진도 삼성전자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OJUO 핵심 요약

  • 코스피 6,803.90(−1.98%), 코스닥 898.43(−2.34%). 원/달러는 1,340.4원(−3.2원).
  • 코스피 외국인 −2조 6,087억, 기관 −6,684억 순매도. 개인이 2조 5,570억 원을 받아냈다.
  • LG전자 −10.54%, SK하이닉스 −2.82%, 삼성전자 −1.29%. 의료·정밀기기 업종은 5%대 강세.

국내장 마감 지수: 코스피 6,803선 턱걸이, 코스닥 900선 반납

6,803.90
코스피
−1.98%
898.43
코스닥
−2.34%
1,340.4원
원/달러
−3.2원
−2.61조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KRX)

자료: 연합뉴스·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2026.10.7). 환율은 15:30 주간 종가.

구분종가전일 대비메모
코스피6,803.90−137.49p / −1.98%이틀 연속 하락
코스닥898.43−21.49p / −2.34%하루 만에 900선 반납
원/달러1,340.4원−3.2원원화 소폭 강세
시가(코스피)6,864.25−1.11% 출발장중 반등 뒤 낙폭 확대

자료: 연합뉴스·매일일보·뉴스핌·조선비즈(2026.10.7).

마이크론·SK하이닉스 ADR 약세에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삼성전자 반등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지만, 오후 들어 다시 밀렸다.

대형 상선들이 상자를 싣고 한국 항구를 떠나고 작은 나룻배들이 상자를 싣고 부두로 모여드는 모습으로 외국인·기관 매도와 개인 매수를 그린 10월 7일 국내장 마감 수급 판화
외국인·기관 자금이 빠지고 개인이 물량을 받아낸 코스피 수급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오주오 삽화입니다. 실제 시세가 아닙니다.

국내장 마감 수급: 외국인 2.6조 매도, 개인이 받아냈다

주체코스피 순매수코스닥 순매수
외국인−2조 6,087억 원−2,651억 원
기관−6,684억 원−2,157억 원
기타법인+7,090억 원—
개인+2조 5,570억 원+5,032억 원

자료: 연합뉴스·매일일보·아시아경제(KRX 단독 기준). 넥스트레이드 합산(뉴스핌·한국경제TV)은 코스피 외국인 −3조 1,095억, 개인 +3조 2,616억 원.

코스피 주체별 순매매 규모(절대값, 조 원, KRX)

기관 순매도
0.67조
기타법인 순매수
0.71조
개인 순매수
2.56조
외국인 순매도
2.61조

자료: 연합뉴스 투자자별 매매동향·매일일보(2026.10.7). 막대는 절대 규모, 방향은 라벨.

외국인 매도는 이틀째였고 이번에는 기관도 함께 팔았다. 삼성전자의 15조 원 자사주 매입이 6일로 끝나 기타법인 매수도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개인이 대부분 받아냈지만 하락을 막지 못했다.

참고환율·매크로 메모

  • 원/달러는 1,340.4원(−3.2원)으로 원화가 소폭 강세였다.
  • 중동 긴장 속 국제유가가 반등했다. 브렌트유는 100달러대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3% 안팎으로 다시 올랐다.

업종·대형주: 반도체·LG전자 약세, 의료정밀 강세

10월 7일 코스피 업종 등락률(상승·하락 상위)

섬유·의류 ▲
1.51%
기계·장비 ▼
2.50%
운송장비·부품 ▼
3.54%
오락·문화 ▲
3.95%
금속 ▼
4.14%
의료·정밀기기 ▲
5.86%

자료: 연합뉴스·아시아경제·머니투데이(2026.10.7). 막대는 절대 등락폭, ▲상승·▼하락.

코스닥은 기계·장비(−4.87%) 낙폭이 컸다. 전날 급등한 반도체 소부장에 차익 실현 매물이 몰렸다.

종목종가·등락메모
삼성전자268,500원 · −1.29%8일 잠정실적 앞 관망
SK하이닉스1,723,000원 · −2.82%반도체 대형주 약세
LG전자208,000원 · −10.54%3분기 영업익 기대 하회
KB금융168,500원 · +0.96%금융주 상대 강세
주성엔지니어링−11.13%코스닥 장비주 되돌림

자료: 머니투데이·연합뉴스·뉴스핌·아시아경제·한국경제TV(2026.10.7).

시장을 움직인 뉴스와 투자 관점 변화

  • 유가·금리: 대신증권은 국제유가와 미국채 금리 재상승을 약세 배경으로 꼽았다.
  • 실적 경계: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은 7,818억 원으로,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1조 301억 원을 약 24% 밑돌았다. LG이노텍 부진 영향으로 전해졌다.
  • 수급 공백: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난 첫 거래일이었다.

주의연휴 앞 변동성

8일은 실적·ETF 리밸런싱·옵션 만기가 몰리고 이후 사흘 쉰다. 장중 등락이 커질 수 있다.

밤 책상 위 밀랍 봉인 편지와 원유 드럼, 등불과 나침반, 창밖 계단 모양 실루엣으로 삼성전자 실적과 유가·금리를 앞둔 다음 거래일 준비를 그린 국내장 마감 판화
봉인된 실적 발표와 유가·장기금리 부담을 앞둔 8일 개장 점검 포인트를 개념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준비: 오늘 밤 미국 일정과 8일 개장 포인트

7일 밤~8일 주요 일정(KST)

  1. 8일 02:00 ·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3년물은 2006년 이후 최고 금리로 낙찰됐다.
  2. 8일 03:00 · 9월 FOMC 의사록
    9월 0.25%p 인상 뒤 추가 인상 논의를 본다.
  3. 8일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05조~107조 원 수준(집계별).
  4. 8일 장중 · 반도체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
    골드만삭스는 변동성 확대를 경고했다.

자료: 미 재무부·연준 일정 인용 보도, 연합뉴스·매일경제·머니투데이.

시나리오조건확인할 지표
실적 안도삼성전자 컨센서스 부합·상회외국인 반도체 매수 복귀
실적 경계 확대기대 하회, 가이던스 약화6,800선 지지 여부
유가·금리 부담입찰 부진, 10년물 상승외국인 매도 지속

오주오 정리.

국내장 마감 후 다음 거래일 체크 3가지

다음 세션 체크리스트

  • 10년물 입찰과 FOMC 의사록 뒤 미국 금리·유가·달러 방향을 확인한다.
  •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어느 쪽인지, 외국인 매도가 줄어드는지 본다.
  • ETF 리밸런싱·옵션 만기 물량과 연휴 전 개인 매수 지속 여부를 점검한다.

오주오의 결론

10월 7일 국내장 마감은 금리·유가 부담과 실적 경계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이어진 하루였다. 다음 판단에서는 세 가지를 차례로 볼 만하다. 삼성전자 실적이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하는지, 자사주 매입 종료 뒤 수급 공백을 누가 메우는지, 미국 장기금리가 진정되는지다. 매수·매도 추천은 하지 않는다.

국내장 마감 FAQ

10월 7일 코스피·코스닥 국내장 마감은?

코스피 6,803.90(−1.98%), 코스닥 898.43(−2.34%), 원/달러 1,340.4원(−3.2원)이었다.

코스피가 2% 가까이 빠진 이유는?

외국인 약 2.6조 원(KRX) 순매도에 유가·금리 반등과 실적 경계가 겹쳤다.

이번 주 남은 거래일은?

8일(목) 하루다. 9일(금)은 한글날 휴장이고, 다음 거래일은 12일(월)이다.

오주오에서 이어 보기

출처와 면책

  •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시세·투자자 동향 인용 보도
  • 연합뉴스·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뉴스핌·매일일보·한국경제TV: 마감시황·수급·업종
  • 조선비즈: 환율 / DART LG전자 공시 인용 보도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오주오의 정보는 투자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결정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각 게시물의 기준 시각·선정 기준·데이터 출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